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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이물질 신고하는 법 (경험담)
식품 이물질 신고하는 법 (경험담) 최근에 어느 족발업체에서 미니마우스가 나와 뉴스에서 난리가 났었다. 사실 외식업계는 물론이고, 시판 빵 과자 라면 등 사람이 먹는 식품에서 나오면 안되는 이물질이 나오는 일은 비단 어제와 오늘일만은 아니며 계속 발생되고 있는 일들이다. 그저 소비자는 믿고 먹을 뿐이고, 적발되면 개선이 되길 바랄뿐인데 계속 그렇게 처리되질 않으니... 이제는 소비자가 자신이 먹는 식품의 업계 환경을 만들어간다, 관여한다는 태도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아닐까싶다. 그러한 의미에서 식품 이물질 신고하는 법은 꼭 필요한 정보이다. 얼마전 필자가 먹었던 과자에서 식품에서 나오면 안되는 이물질이 나왔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관에 강도가 너무 강해서 과자를 베어물다 이가 나갈뻔..
2020. 12. 23. 17:52